“올여름, 그린키퍼도 휴가 갈 수 있을까?”… 올포그린, 크리핑 벤트그래스 뿌리 생육 연구 착수
에코원샷 프로/케이/케이 성능 테스트를 위한 실험포장 조성
“올여름, 그린키퍼도 휴가 갈 수 있을까?”… 올포그린, 크리핑 벤트그래스 뿌리 생육 연구 착수
- 건국대 이재필 담당교수팀과 ‘에코원샷 프로/플러스/케이’의 계절별 뿌리 생육 영향 분석
- 초봄 및 7~8월 혹서기 집중 연구… 여름철 그린 관리의 과학적 해법 제시 기대
- 초봄 및 7~8월 혹서기 집중 연구… 여름철 그린 관리의 과학적 해법 제시 기대
매년 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골프장 그린 사수를 위해 휴가마저 반납해야 했던 그린키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골프장 코스 관리 자재 전문 기업 ‘올포그린’은 건국대학교 KU골프장골프파크골프랩 이재필 담당교수 연구팀과 함께 ‘에코원샷 프로/플러스/케이가 크리핑 벤트그래스의 잔디 뿌리 생육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 골프장 그린의 주종인 ‘크리핑 벤트그래스’가 기온 상승 시 뿌리 활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문제에 착안했다.
특히 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소재 골프장에서 진행되며, 잔디 생육의 핵심인 ▲초봄 뿌리 발달 촉진 효과와 ▲7~8월 혹서기 뿌리 유지 능력을 집중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연구의 배경에는 현장 그린키퍼들의 애환이 녹아 있다. 경기도 소재 한 골프장의 코스팀장은 “승진 후 여름철 그린 관리 압박 때문에 단 한 번도 여름 휴가를 가보지 못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올포그린은 이번 연구를 통해 ‘에코원샷’ 시리즈가 여름철 잔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완화한다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연구를 맡은 건국대 이재필 담당교수는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 그린 관리가 더욱 까다로워지는 상황에서, 기능성 자재가 뿌리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로 입증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연구”라며 “현장 관리자들의 업무 부하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올포그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모든 코스팀장님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휴가를 떠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그린 관리를 혁신할 수 있는 신제품 보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