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나무의사 수(명)와 업계 개선사항 10가지
소나무 재선충 100% 방제를 위한 나무의사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다.
[ 국내 나무의사 수(명)와 업계 개선사항 10가지 ]
1. 나무의사 수(현황) = tree doctor
● 2025년 12월 기준, 국내 나무의사 자격 발급 인원은 누적 1,731명입니다.
● 제도 도입 초기인 2022년 말 기준 906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전국적인 수요(약 2,400명 이상 추정)에 비해서는 여전히 인력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2. 나무의사 업계 개선사항 10가지
● 진료 범위의 명확화 및 확대
- 단순한 ''치료''를 넘어 수세 유지 관리, 수세 회복 등 예방적 차원의 관리까지 나무의사의 전문 영역으로 명확히 법제화해야 합니다.
● 노임단가 현실화 및 기준 정립
- 산림청은 2026년 나무의사 노임단가를 326,359원으로 공고했으나, 실제 현장에서의 기술료와 설계비 산정이 공공과 민간에서 체계적으로 적용되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 시험 범위 최적화 및 양성기관 확충
- 지나치게 넓은 자격시험 범위로 인한 낮은 합격률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 수요에 맞춰 전국적인 양성기관을 추가로 확보해야 합니다.
● 수목 진료 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 자격, 경력, 진료 실적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여야 합니다.
● 아파트 등 생활권 수목 진료 단속 강화
- 비전문가에 의한 무분별한 약제 처리를 막기 위해 공동주택 및 학교 등 생활권 수목 진료에 대한 특별 단속과 계도가 지속되어야 합니다.
● 조경 업계와의 직무 갈등 조정
- 물 주기 등 단순 관리와 전문 진료 사이의 모호한 경계로 발생하는 타 업종과의 갈등을 합리적인 가이드라인을 통해 해소해야 합니다.
● 나무병원 운영 및 경영 지원
- 인력 수급 문제로 인한 지방 나무병원의 폐업 위기를 막기 위해 신규 창업 및 운영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 나무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 내실화
- 최신 병해충 발생 동향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기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 공공부문 일자리 및 역할 확대
- 공무원(녹지직) 및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나무의사 자격 소지자의 채용 비중을 높여 직업적 안정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 대국민 인식 개선 및 홍보
- 나무의사가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전문가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제도적 신뢰를 확보해야 합니다.
※ 본 자료는 건국대 공학대학원 골프산업학과 석사 과정(Dept. of Golf Industry)의 강의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골프산업학과 석사 과정의 골프장매니지먼트 전공은 골프코스관리 기술, 골프장 경영 기술 등에 대한 신기술과 연구 능력을 배우고, 골프코칭 전공은 KPGA 자격 취득과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이론과 노하우를 2년 6개월 동안 배우고, 골프산업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02-453-3786, www.kkug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