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경 분야 종사자 수와 조경업계 개선 방안 10가지
조경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
[ 국내 조경 분야 종사자 수와 조경업계 개선 방안 10가지 ]
1. 국내 조경 분야 종사자 현황
● 전체 종사자 수
- 약 11만 명 ~ 12만 명추정 (조경 설계, 시공, 관리 및 자재 유통 포함)
● 기술자 현황
- 한국조경협회 및 관련 기관 자료에 따르면, 조경 기술 자격 소지자(기술사, 기사, 산업기사 등)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현장의 숙련된 기능공과 청년 설계 인력은 부족한 인력 수급 불균형 상태입니다.
● 산업 규모
- 공공 녹지 확대와 스마트 시티 조성으로 인해 시장 규모는 유지되고 있으나, 업체당 평균 매출은 양극화되는 추세입니다.
2. 조경 업계 개선 방안 10가지
● 조경 관리비 요율 현실화
- 조경은 시공보다 사후 관리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관리비 책정이 낮습니다. 수목 생장과 계절성을 반영한 전문적인 유지관리 대가 기준을 강화해야 합니다.
● 공공 부문 조경직제 확대
- 지자체 및 공공기관 내 조경직 공무원과 전문가 채용을 늘려 도시 녹지 행정의 전문성을 높여야 합니다.
● 기후 위기 대응형 조경 기술 개발
- 탄소 흡수량이 높은 수종 개발, 열섬 현상 완화 기술 등 기후 변화에 특화된 조경 공법에 대한 연구 및 지원이 필요합니다.
● 조경 진료(나무의사)와의 협력 체계 구축
- 단순 식재와 전문 치료 사이의 직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협업을 통해 수목 생존율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 스마트 조경 시스템 도입 및 디지털화
- IoT 기반 자동 관수 시스템, 드론을 활용한 수목 모니터링 등 그린테크(Greentech)를 현장에 적극 도입하여 운영 효율을 높여야 합니다.
● 청년 인력 유입을 위한 처우 개선
- 현장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설계 및 시공 분야의 초임 연봉 현실화와 경력 경로(Career Path)를 명확히 제시해야 합니다.
● 조경 소재(수목, 자재) 수급 표준화
- 수종별 규격과 가격 기준을 디지털화하여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양질의 소재가 적재적소에 공급되도록 해야 합니다.
● 생활권 조경의 법적 의무화 확대
-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노후 도심 재생 시 일정 비율 이상의 고품질 녹지 조성을 의무화하여 시장 수요를 창출해야 합니다.
● 업종 간 업역 갈등 해소 및 협력
- 건설, 산림, 원예 등 유사 업종과의 불필요한 갈등을 조정하고 ''조경''만의 독자적인 전문 영역을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합니다.
● 대국민 조경 가치 홍보 강화
- 조경이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시민의 정신 건강과 자산 가치 상승에 기여한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사회적 위상을 높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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