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헤런 골프장의 코스 설계 관점에서 장단점 10가지 - 본지 추천 꼭 가보아야 할 골프장 (2)
홀마다 개성있는 꽃이 피고 조경이 아름다운 차별화 된 코스입니다(AI 생성 이미지로 실제와 다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Blue Heron GC)은 매년 KLPGA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열리는 명문 회원제 골프장입니다.
코스 설계는 데이비드 레인빌과 김명길 설계자가 공동 참여한 ''전략적 난이도''가 극대화된 코스입니다.
코스설계 관점에서 본 코스의 주요 장단점과 구체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설계 관점의 장점 (Strengths)
● 동·서 코스의 명확한 대비
- 미국식의 웅장하고 공격적인 동(East) 코스와 한국적 지형을 살려 정교한 공략을 요구하는 서(West) 코스가 조화롭게 설계되어 한 라운드에서 다양한 재미를 제공합니다.
● 영웅적 설계(Heroic Design)의 적용
- 위험을 감수하고 장애물을 넘기면 보상을 주는 ''Risk & Reward'' 요소가 강합니다.
예로 동 코스 7번 홀(파5)은 도그렉 구간을 가로질러 공략할 수 있는 ''악마 방향''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 시그니처 홀의 시각적 연출
- 동 코스 6번 홀(파4)은 티박스 양옆으로 메타세쿼이아 나무 벽이 장관을 이뤄, 골퍼에게 웅장한 시각적 경험과 동시에 샷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설계적 묘미를 보여줍니다.
● 다양한 공략 루트 제공
- 티잉 그라운드를 플레이어 기량에 따라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초보부터 싱글 골퍼까지 각자의 수준에 맞는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설계되었습니다.
● 자연 지형의 보존과 조경
- 우두산 자락의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리면서 700여 그루의 낙락장송 등 수려한 수목을 배치해 고궁 같은 아늑함을 연출했습니다.
2. 설계 관점의 단점 및 어려운 점 (Weaknesses/Challenges)
● 가혹한 변별력 세팅
- KLPGA 메이저 대회 기준에 맞춰 설계된 ''헤런스 픽(Heron''s Pick)'' 구간은 막판 역전을 가능케 하지만, 일반 골퍼에게는 지나친 심리적 압박과 타수 손실을 유발합니다.
● 극도의 좁은 페어웨이(개미허리)
- 설계상 특정 구간이 매우 좁아지는 ''보틀넥'' 구조가 많습니다. 특히 대회 세팅 시에는 페어웨이가 더 좁아져 비거리보다 정확도가 낮은 골퍼에게 가혹합니다.
● 장애물의 교묘한 배치
- 호수와 벙커가 단순히 경관용이 아니라 샷의 안착 지점을 방해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매 샷마다 깊은 생각을 요구하며 플레이 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 질긴 러프의 페널티
- 페어웨이를 벗어날 경우 가혹한 페널티를 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러프를 8cm 이상 길게 관리하여 탈출 자체를 어렵게 만듭니다.
● 그린 주변의 높은 난이도
- 그린 사이드 벙커 턱이 높고 그린 언듈레이션이 까다로워 정교한 어프로치 샷이 아니면 온 그린 후에도 ''쓰리 퍼트''의 위험이 큽니다.
3. 코스관리 책임자
● 최대홍 헤드그린키퍼(건국대 골프장CEO 34기, 농학박사)
※ 본지 추천 꼭 가보아야 할 골프장 선정은(by 골프장골프파크골프 신문 : www.ggpnews.com)?
● 건국대 6개 골프교육 과정 재학생 및 졸업생 중에 5명이상이 라운드 한 후기를 기준으로 선정됩니다.
예) 골프장CEO 과정(18년 전통), 골프코치교습가 과정(3년 전통), 프로그린키퍼 과정(21년 전통), 헤드그린키퍼 과정(21년 전통), 캐디마스터•경기팀장 과정(16년 전통), 골프산업학과 석사과정(25년 전통)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라운드 후기를 기준으로 선정
●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높은 골프장을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