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제2의 인생’ 잭팟… 한국예탁원 부장에서 ‘스타 코칭캐디’로 변신한 제갈승문
골프에 대한 진심으로 골프와 함께 멋진 인생 2막을 열심히 살고 있는 제갈승문
[ 은퇴 후 ‘제2의 인생’ 잭팟… 한국예탁원 부장에서 ‘스타 코칭캐디’로 변신한 제갈승문 ]
평생을 금융 전문가로 헌신했던 이가 은퇴 후 필드 위의 ‘마스터’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출신의 제갈승문 씨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현재 강원도 횡성의 벨라스톤 컨트리클럽에서 ''마샬캐디=코칭캐디(Marchall Caddy = Coaching Caddy)’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골프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금융맨에서 골프 전문가로… ‘KU 골프’ 명품 교육이 낳은 결실
제갈승문 씨의 성공적인 변신 뒤에는 체계적인 전문 교육이 있었다. 그는 건국대학교 골프코치•교습가 과정(1기)과 캐디마스터•경기팀장 과정(27기)을 수료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
특히 70타 후반의 탄탄한 싱글급 실력을 바탕으로 건국대 KU골프코칭마스터프로 2급 자격증을 취득, 단순한 경기 보조자를 넘어선 ‘전문 교습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재 그는 본인이 수료한 골프코치·교습가 과정에서 로브샷과 벙커샷 특화 강사로 활동할 만큼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 "돈 벌면서 골프 친다"… 꿈의 ‘노후 라이프’ 실현
그의 일상은 많은 은퇴자의 로망을 그대로 보여준다.
▲ 경제적 여유: 하루 1라운드 수행 시 10만 원의 캐디피 수익을 얻는다.
▲ 최고의 복지: 기숙사와 식사가 무료로 제공되어 생활비 부담이 거의 없다.
▲ 취미의 일상화: 디봇 배토와 함께 주 2회 9홀 무료 라운드를 즐기며 본인의 기량을 유지한다.
■ 단순 마샬 캐디 넘어선 ‘마스터캐디=코칭캐디’, 초보 골퍼들의 구세주
제갈승문씨가 근무하는 벨라스톤CC에서 그는 이미 고객이 다시 만나고 싶어히는 캐디이다. 홀 공략과 거리 안내를 넘어, 고객이 원할 경우 원포인트 코칭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금융권에서 다져진 정교한 매너와 전문적인 골프 지식이 결합된 그의 서비스는 내장객들 사이에서 "단순한 라운드가 아니라 즐겁고 편안하면서 골프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 은퇴 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갈승문 씨의 사례는 의사, 변호사, 군인 등 전문직 은퇴 예정자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그는 "은퇴 후 제2의 직업은 즐거움과 수익이 공존해야 한다"며, "건국대 골프코치•교습가 과정과 캐디마스터•경기팀장 과정을 통해 얻은 전문성이 인생 2막을 황금기로 만들어주었다"고 전했다.
[ 건국대 골프코치•교습가 과정 안내]
건국대학교는 전문직 및 은퇴 예정자들을 위한 KU골프코치•교습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보 골퍼에서 싱글골퍼까지 다양한 인재들이 지원하여 골프 실력 향상과 골프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골프 스윙메커니즘, 골프역학, 골프 트레이닝, 골프 멘탈 등)을 배양하고 있다.
[ 건국대 캐디마스터•경기팀장 과정 안내]캐디마스터•경기팀장 과정은 골프장의 캐디, 마샬, 조장, 캐디마스터, 경기팀장 등이 골프장 경기팀 직무와 지배인의 직무를 1년 동안 배운다. 본 과정은 16년 전통으로 부산, 포항, 울산, 전주, 익산, 해남 등 전국에서 지원하고 있다.
두 교육과정은 매년 7~8월과 12~2월에 신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문의는 02-453-3678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www.kkug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