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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 국제 장애인 골프대회’ 개최… 마커(Marker) 모집 시작, (사)한국장애인골프협회

이재필/백한나 기자
입력 2026.05.06 20:15:08
2026 서울 국제 장애인 골프대회’ 개최… 마커(Marker) 모집 시작, (사)한국장애인골프협회

한계를 넘어 골프를 즐기는 시각장애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사)한국장애인골프협회, 국내 최초 ‘2026 서울 국제 장애인 골프대회’ 개최… 마커(Marker) 모집 시작 ]

- 건국대 골프산업학과 출신 서윤정 이사장, 11회 대회 경험 바탕으로 국제 무대 확장
- 2026년 6월 29일 영종 베르힐 GC서 개막… 한국 장애인 골프의 새로운 이정표
-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를 도울 전문 마커(Marker) 지원자 선착순 모집


(사)한국장애인골프협회(이사장 서윤정)가 오는 6월, 대한민국 골프 역사상 최초로 국제 규모의 장애인 골프대회를 개최하며 한국 장애인 골프 문화의 전문화와 세계화를 선언했다.
건국대학교 공학대학원 골프산업학과를 졸업한 전문가인 서윤정 이사장은 그동안 11회에 걸쳐 장애인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그 무대를 국제적 규모로 확장한다. 특히 최근 단체 명칭을 ‘(사)한국장애인골프협회’로 새롭게 단장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장애인 골프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2026 서울 국제 장애인 골프대회’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사흘간 영종도 베르힐 골프장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정상급 장애인 골퍼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장애인 선수들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마커(Marker)’ 모집에 나선다. 마커는 장애인 선수의 경기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스코어를 기록하고 경기의 공정성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골프에 대한 기본 이해도가 있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윤정 이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11회차의 대회 운영 경험을 실력으로 증명해 보일 차례”라며, “한국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 장애인 골프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마커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윤정 이사장은 현재 (사)한국장애인골프협회와 (주)프로골프티쳐스협회의 대표이사를 겸임하며 국내 골프 교육 및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회 참가 신청 및 마커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장애인골프협회 홈페이지(www.pgt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건국대 공학대학원 골프산업학과 석사 과정(Dept. of Golf Industry)의 골프장매니지먼트 전공은 골프코스관리 기술, 골프장 경영 기술 등에 대한 신기술과 연구 능력을 배우고, 골프코칭 전공은 KPGA 자격 취득과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이론과 노하우를 2년 6개월 동안 배우고, 골프산업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02-453-3786, www.kkugk.com).
이재필/백한나 기자 : jandish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