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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잔디 산업의 미래 대비 3세대 인재양성이 절실하다”... 차세대 ‘그린 마스터’ 양성 필요(정책 제안 4)

이재필/백한나 기자
입력 2026.05.08 22:01:37
“골프장 잔디 산업의 미래 대비 3세대 인재양성이 절실하다”... 차세대 ‘그린 마스터’ 양성 필요(정책 제안 4)

골프장 수와 이상기후의 증가로 골프코스 잔디를 과학적으로 연구관리 할 수 있는 박사급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이재필 담당교수, 가운데)

[ “골프장 잔디 산업의 미래 대비, 3세대 인재 양성이 절실하다.”... 차세대 ‘그린 마스터’ 양성 필요(정책 제안 4) ]

- 산업 현장 세대교체 가속화... 35~44세 젊은 인재 육성 절실
- 토양·병리·시공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 배출하며 골프 산업의 메카로 우뚝
- “잔디생리학·잔디 신품종개발학 등 미개척 분야 이끌 주인공을 찾습니다”


대한민국 골프 인구 500만 시대, 골프장의 핵심 자산인 ‘잔디’ 관리와 운영을 책임질 전문 인재 양성에 비상이 걸렸다. 이러한 가운데 건국대학교 공학대학원 골프산업학과 골프장매니지먼트 전공과 미지원 골프장골프 분야(이재필 담당교수)가 산업 현장의 세대교체를 주도하며 차세대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 고령화되는 골프 산업 현장... ‘허리’ 역할 할 3세대 인재 부족

현재 국내 골프장 산업 현장은 세대교체의 과도기에 놓여 있다. 업계를 개척한 1세대(65~75세)와 기술을 정립한 2세대(55~65세)가 은퇴 기로에 서 있는 반면, 실질적인 현장 실무를 이끌어갈 3세대(35~44세) 전문가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골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젊은 전문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다.

■ 건국대가 배출한 분야별 리더들... 잔디 산업의 ‘드림팀’ 구축

건국대 골프산업학과는 그동안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30~40대 석사급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업계의 갈증을 해소해 왔다.

▲잔디 토양비료 분야의 정OO ▲잔디 해충학의 장OO ▲잔디 병리학의 지OO ▲잔디 잡초학의 한OO ▲잔디 시공학의 박OO 등 건국대 출신 전문가들은 현재 전국 골프장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건국대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 “당신이 미래 잔디 산업의 주인공”... 잔디와 수질 미생물학, 잔디 생리학, 잔디 신품종 개발학, 골프코스 설계학 등 신규 인재 모집

하지만 여전히 도전할 분야는 많다. 건국대는 기존의 강점 분야를 넘어 ▲ 코스설계학 ▲잔디 생리학 ▲잔디 미생물학 ▲잔디 개발학 ▲ 코스관리 장비학 등 보다 정밀하고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한 미개척 분야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기후 변화와 친환경 관리 트렌드에 발맞춰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골프 산업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이재필 담당교수는 “우리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골프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차세대 리더를 키워내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골프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열정적인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학교 미지원 골프장골프 아카데미(분야)와 공학대학원 골프산업학과는 잔디 관리부터 골프장 경영까지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통해 국내 최고의 골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입학 및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453-3786과 www.kkugk.co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정책 제안 기사
- 본 기사는 이재필 담당교수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류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기사입니다.
이재필 담당교수는 건국대 골프코치교습가 과정, 프로그린키퍼 과정, 캐디마스터경기팀장 과정, 골프장CEO 과정, 헤드그린키퍼 과정, 골프산업학과 골프장매니지먼트전공에서 문제해결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재필/백한나 기자 : jandish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