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1면 - 통기작업(코어링) 시기, 소요인원, 소요장비 및 비용 : 1천 500만원 내외
통기작업은 유공 또는 무공 타인으로 1년에 6번이상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생육기 때).
[ 축구장 1면 - 통기작업(코어링) 시기, 소요인원, 소요장비 및 비용 : 1천 500만원 내외 ]
통기작업(Aeration/Coring)은 토양의 고결화를 방지하고 배수 및 뿌리 발육을 돕기 위한 필수 관리 작업입니다.
1. 작업 시기
잔디의 생육이 가장 왕성하여 작업 후 회복이 빠른 시기에 실시합니다.
● 한지형 잔디(켄터키 블루그래스 등): 주로 봄(4월, 6월초)과 가을(9월)에 실시합니다.
● 난지형 잔디(한국잔디 등): 기온이 충분히 올라간 늦은 봄에서 초여름(5월 말~7월)이 적기입니다.
● 주의사항: 이상 기후로 회복이 늦어질 수 있는 이른 봄에는 얇은 타인(6mm 내외)을 사용하고, 생육이 가장 좋은 5월경에 굵은 타인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2. 소요 인원 및 장비(축구장 1면 약 10,000㎡ 기준)
전문 용역 또는 자체 관리 시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요 인원: 장비 기사 1명과 보조 인력 2~3명이 필요합니다.
예) 에어레이터 운영: 1명
예) 코어(흙덩이) 수거 및 정리 인원 : 2~3명
● 소요 장비
- 에어레이터(Aerator): 트랙터 부착형 또는 보행식 통기 장비
- 타인(Tine): 구멍을 뚫는 소모품(유공 타인 또는 솔리드 타인)
- 코어 수거기(Core Collector)
- 배토기(Sand Spreader, 통기 후 모래 채움용)
- 스위퍼(코어 수거용)
- 브러쉬
- 롤러
3. 작업 방법 및 규격
● 깊이: 보통 5~10cm 정도의 깊이로 구멍을 냅니다.
● 직경: 구멍의 지름은 약 1~2cm 정도입니다.
● 간격: 일정한 품질 유지를 위해 약 5~7cm 간격으로 뚫어주는 것이 표준입니다.
4. 소요 비용
비용은 장비 운용료, 인건비, 재료비(모래 배토 두께 등)에 따라 결정되며 구체적인 단가는 매년 변동 됩니다.
● 에어레이터 + 그린키퍼 인건비 : 500만원 내외
● 배토사 + 배토기 : 500만원 내외
● 유류비, 잡품비 : 500만원 내외
※ 본 기사는 건국대 프로그린키퍼 과정 강의 자료와 재학생 및 동문들과의 협업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통기작업 절차, 방법 및 주의 사항에 대한 내용은 건국대 프로그린키퍼 과정에서 자세히 교육합니다(02-453-3786, www.kkug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