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 꽃이 피는 초화류 10가지와 식재 사례
여성 골퍼들이 많이 방문하는 골프장은 핑크색 꽃이 피는 초화류를 식재하면 만족도가 높아진다.
[ 핑크색 꽃이 피는 초화류 10가지와 식재 사례 ]
1. 핑크뮬리 (Pink Muhly Grass)
● 특징: 가을철(9~11월)에 분홍빛 안개 같은 몽환적인 꽃차례를 피우는 다년생 벼과 식물입니다.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잘되는 곳에서 최고의 색감을 냅니다.
● 개화기: 9월 ~ 11월
2. 에키네시아 (Echinacea / 자주천인국)
● 특징: 꽃 중심부가 둥글게 솟아오르고 분홍색 꽃잎이 아래로 살짝 처지는 강인한 다년생 초화류입니다. 더위와 가뭄에 매우 강해 관리가 편합니다.
● 개화기: 6월 ~ 9월
3. 숙근사루비아 (Salvia nemorosa ''Rose Queen'')
● 특징: 핑크빛 촛대 모양의 꽃대들이 무리지어 길게 올라오는 다년생 식물입니다. 꽃을 잘라주면 가을에 다시 꽃을 피우는 연속 개화성이 좋습니다.
● 개화기: 5월 ~ 8월
4. 노루오줌 (Astilbe)
● 특징: 깃털 모양의 부드러운 분홍색 꽃이 피며, 반그늘과 습한 토양을 좋아합니다. 나무 그늘 밑이나 연못 주변 조경에 필수적인 초화류입니다.
● 개화기: 6월 ~ 8월
5. 꽃잔디 (Moss Phlox)
● 특징: 지면을 양단처럼 촘촘하게 덮으며 자라는 지피식물입니다. 봄철에 강렬한 핑크색 꽃 카펫을 깔아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 개화기: 4월 ~ 5월
6. 지리대사초 / 사초류 (Carex) 및 아스트란티아 (Astrantia ''Venice'')
● 특징: 아스트란티아는 정교한 핀쿠션 모양의 빈티지한 핑크색 꽃을 피우며, 고급 정원 조경에 포인트 식물로 자주 활용됩니다.
● 개화기: 6월 ~ 8월
7. 플록스 (Phlox paniculata / 풀협죽도)
● 특징: 줄기 끝에 둥근 공 모양으로 분홍색 꽃들이 모여 피어 화사함이 돋보입니다. 향기가 좋고 개화 기간이 길어 한여름 정원의 주인공 역할을 합니다.
● 개화기: 6월 ~ 9월
8. 벌개미취 (Korean Aster)
● 특징: 한국 자생종으로 연분홍빛이 도는 보라색 꽃을 피웁니다. 척박한 토양이나 경사지에서도 무서운 자생력을 보여주는 대량 식재용 초화류입니다.
● 개화기: 6월 ~ 10월
9. 베르가못 (Bergamot / 모나르다)
● 특징: 왕관 모양의 독특하고 화려한 분홍색 꽃이 피며, 잎에서 상큼한 허브 향이 납니다. 나비와 벌을 불러모으는 생태 정원 조성에 좋습니다.
● 개화기: 6월 ~ 9월
10. 작약 (Peony)
● 특징: 크고 탐스러운 분홍색 꽃송이가 피어 정원의 품격을 높여주는 다년생 초화류입니다. 봄철 클럽하우스 진입로나 메인 정원의 초점으로 쓰입니다.
● 개화기: 5월 ~ 6월
※ 본 자료는 건국대 프로그린키퍼 과정(Pro Green Keeper)의 강의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프로그린키퍼 과정은 잔디와 수목 및 골프장 시공관리 기술에 대해 1년 동안 배우고, 그린키퍼 자격증(1, 2, 3급)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02-453-3786, www.kkug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