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 시작해 총 지배인이 되기까지... 국내, 외 실제 인물 사례
트럼프 백악관 인사국장, 댄 스카비노 (Dan Scavino)
[ "바닥에서 시작해 총 지배인이 되기까지"... 국내, 외 실제 인물 사례 ]
''바닥에서 시작해 최고 경영자(총지배인/CEO)가 된 국내외 실제 인물 사례'' 입니다.
인물들의 생생한 발자취는 깊은 울림을 주는 감동적인 성공 신화 입니다.
골프업계에서는 이처럼 바닥에서부터 실무를 다지며 최고위직에 오른 인물들의 이야기가 종종 ''인간승리''라는 이름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곤 합니다.
1. 해외 사례: 트럼프 백악관 인사국장, 댄 스카비노 (Dan Scavino)
"골프채 닦던 16세 소년, 골프장 총지배인을 거쳐 백악관 권력의 핵심으로" 가장 극적이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실제 인간승리'' 사례입니다.
● 출발점: 1990년, 뉴욕의 브라이어 홀 컨트리클럽에서 시급을 받던 16세의 말단 골프장 캐디였습니다. 당시 손님으로 온 도널드 트럼프의 골프백을 메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 성장 과정: 대학 졸업 후 코카콜라 등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트럼프가 그가 일하던 골프장을 인수하자 곧바로 스카웃되었습니다. 현장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았던 그는 부지배인을 거쳐 골프장 총지배인(General Manager)이자 부사장까지 초고속 승진하게 됩니다.
● 현재: 골프장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트럼프의 최측근 참모가 되었고, 미국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거쳐 핵심 요직인 백악관 대통령 인사국장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골프장 현장 노동자가 국가 권력의 중심에 선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 국내 캐디 출신 CEO: 이소미 대표이사
"고졸 학력과 여성이란 편견 깨고 스카이밸리 골프장CEO로" 국내 골프업계에서 ''유리천장''을 깨부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 출발점: 1980년대 후반, 생계를 위해 골프장 말단 캐디(경기보조원)로 골프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 성장 과정: 단순한 가방잡이에 그치지 않고 골프 규칙, 고객 응대, 골프장 운영 메커니즘을 밤낮으로 독학했습니다. 이후 뛰어난 현장 조율 능력으로 경기도의 명문 골프장인 전)신원 골프장, 세라지오 골프자의 대표이사 자리까지 승진했습니다.
● 정점: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수많은 엘리트 출신 남성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스카이밸리 골프장의 경영인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3. 코스 관리(그린키퍼) 출신 성공 사례: 장재일 대표 & 정우현 대표
"새벽 이슬 맞으며 잔디 깎던 현장 기사, 골프장 운영사 대표가 되다"
''벙커를 파던 청년''이라는 헤드라인에 가장 부합하는 코스관리원(그린키퍼) 출신들의 성공 신화입니다.
● 장재일 대표
골프장 잔디를 관리하는 말단 그린키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현장에서 터득한 코스 관리 전문성을 인정받아 캐슬파인 골프장의 총지배인으로 성장하였고 코스관리 기술을 경영에 정착시킨 혁신 경영인이 되었습니다.
● 라오스 메콩 골프&리조트 정우현 대표
30년 넘게 국내외 골프장 바닥을 구르며 잔디와 흙을 만지던 그린키퍼 출신입니다.
물 부족으로 폐허가 되어 모두가 포기했던 라오스의 골프장을 인수해, 본인의 코스 관리 노하우로 메메콩강 물을 끌어와 잔디를 극적으로 살려냈습니다.
현재는 당당히 해외 골프 리조트의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본 자료는 건국대 골프장CEO 과정(Chief Executive Officer)의 강의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골프장CEO 과정은 골프코스관리 기술과 골프장 5개 부서별 직무에 대해 1년 동안 배우고, 친환경골프장CEO 자격증(1, 2, 3급)을 취득할 수 있다(02-453-3786, www.kkug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