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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 캐디, 건국대 캐디마스터·경기팀장 과정 수료 후~ 블루원 상주 골프장의 경기팀 직원 최종 합격

백한나 기자
입력 2026.08.12 14:32:45
김성용 캐디, 건국대 캐디마스터·경기팀장 과정 수료 후~ 블루원 상주 골프장의 경기팀 직원 최종 합격

꿈을 꾸고 도전할때 그 꿈은 현실이 된다.

[ 김성용 캐디, 건국대 캐디마스터·경기팀장 과정 수료 후~ 블루원 상주 골프장의 경기팀 직원 최종 합격 ]

- 13년 경력의 베테랑 남자 캐디, 전문 교육 거쳐 관리자로 제2의 인생 서막
- 경북 상주와 서울 오가는 뜨거운 열정… "최종 목표는 골프장 CEO"

3년 동안 필드를 누빈 베테랑 남자 캐디가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거쳐 골프장 경기팀 관리자로 새롭게 도약한다.
블루원 상주 골프클럽 소속 김성용 캐디가 주인공이다. ‘건국대 캐디마스터·경기팀장 과정(22기)’을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최근 블루원 상주 CC 경기팀 직원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기팀 직전으로 합격한 김성용 씨는 13년이라는 풍부한 현장 경력을 가진 베테랑 캐디다. 평균 타수 82타를 기록할 만큼 뛰어난 골프 실력까지 겸비해 현장에서는 이미 베테랑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그는 현장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골프장 전문 경영인이라는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배움의 길을 선택했다. 경북 상주와 서울을 매주 오가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건국대 캐디마스터·경기팀장 과정 22기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관리자로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

김성용 씨는 이번 합격에 대해 "13년 동안 캐디로 근무하며 현장에서 배운 점도 많았지만, 건국대 교육 과정을 통해 경기 운영과 조직 관리 등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라며 "경북 상주에서 서울까지 오가며 주경야독으로 노력한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경기팀 직원으로서 골프장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궁극적인 최종 목표는 골프장 CEO가 되는 것"이라며 당찬 비전을 덧붙였다.

건국대 캐디마스터·경기팀장 과정 이재필 담당교수는 "김성용 수강생은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한 모범생이었다"라며 "현장 실무 능력과 전문 이론을 모두 갖춘 만큼, 앞으로 골프장 관리자로서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건국대학교 캐디마스터·경기팀장 과정은 골프장 전문 관리자 및 경기 운영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골프장 핵심 인재들을 배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백한나 기자 : jandsh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