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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샷보다 굿매너,,, 품격있는 골퍼가 되는 길

장희영 기자
입력 2026.10.12 23:09:53
굿샷보다 굿매너,,, 품격있는 골퍼가 되는 길

"굿샷보다 좋은 것은 동반자를 배려하는 굿 매너입니다."

[ 굿샷보다 굿매너,,, 품격있는 골퍼가 되는 길 ]

 

"굿샷보다 좋은 것은 동반자를 배려하는 굿 매너입니다."

골프는 실력만큼이나 매너가 중요한 스포츠입니다.

라운드 시 서로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명랑한 골프를 즐기기 위해 꼭 지켜야 할 핵심 골프 매너입니다.

 

1. 시간 엄수는 기본 중의 기본

 

● 티오프 30분 전 도착

클럽하우스에는 최소 30분~1시간 전에 도착하여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첫 티샷 10분 전 대기

티잉 구역에는 최소 10분 전에 도착해 동반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스트레칭을 마쳐야 합니다.



2. 플레이 중 정숙과 집중

 

● 동반자 샷 시 침묵: 다른 사람이 샷을 할 때는 대화를 멈추고, 빈 스윙을 하거나 움직여서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 그림자 조심

햇빛 방향을 확인하여 내 그림자가 동반자의 공이나 퍼팅 라인을 가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전화기는 진동으로

급한 전화는 카트나 멀리 떨어진 곳에서 조용히 받습니다.

 

3. 신속한 진행 (플레이 페이스 유지)

 

● 멀리건 남발 금지

첫 홀이나 동반자가 합의한 경우가 아니라면 임의로 멀리건을 쓰는 것은 진행을 늦춥니다.

공은 최대 3분만 찾기: 공이 해저드나 깊은 러프에 빠졌을 때 너무 오래 찾으면 뒤 팀에 방해가 됩니다.

 

● 미리 채 준비하기

카트에서 내릴 때 남은 거리를 대략 파악하고 사용할 만한 클럽 2~3개를 미리 챙겨서 이동합니다.

 

4. 그린 위에서의 예의

 

● 퍼팅 라인 밟지 않기

동반자의 공과 홀컵을 잇는 가상의 선(퍼팅 라인)을 절대 밟지 않도록 발걸음을 조심합니다.

 

● 마크는 필수

자신의 공이 홀컵 근처나 동반자의 퍼팅 라인에 걸린다면 반드시 마커를 이용해 공을 마킹하고 집어 들옵니다.

 

● 그린 위에서는 걸어서

스파이크 징으로 그린이 훼손되지 않도록 뛰지 않고 사뿐히 걸어야 합니다.

 

5. 코스 보호와 매너

 

● 디봇과 벙커 정리

아이언 샷으로 파인 잔디(디봇)는 다시 메우고, 벙커 샷 후에는 고무래를 이용해 발자국을 깨끗이 정리합니다.

 

● 캐디를 존중하는 태도

캐디는 라운딩을 돕는 전문 파트너입니다. 반말이나 무리한 요구는 삼가야 합니다.

 

※ 본 자료는 건국대 골프코치·싱글마스터 과정(Golf Coach & Single Master)의 강의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골프코치·싱글마스터 과정은 프로골퍼, 싱글 골퍼 수준의 골프 실력과 석사 학위 수준의 골프 스윙메커니즘, 트레이닝, 역학, 멘탈, 영양생리, 골프룰, 상해교정, 데이터 분석, 코스설계, 코스 잔디 등에 대한 지식을 1년 동안 배우고, KU골프코칭마스터프로 자격증(1, 2, 3급)을 취득할 수 있다(02-453-3786, www.kkugk.com).

 

장희영 기자 : jandish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