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침수된 하천변에 위치한 파크골프장 잔디 괜찮을까?
하천변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은 장마기 종종 침수된다. 잔디 중 한국잔디는 침수에 강한 편이다.
[ 폭우로 침수된 하천변에 위치한 파크골프장 잔디 괜찮을까? ]
결론적으로 7일 이내로 침수된 한국잔디는 괜찮다.
홍수로 인해 한국잔디(들잔디, Zoysia japonica)와 켄터키 블루그래스(Kentucky Bluegrass)가 침수되면 생존 가능 기간은 수온, 침수 깊이, 탁수 여부, 산소 공급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1. 홍수 침수 시 최대 생존 일수
● 한국잔디(Zoysia): 약 7~14일 (비교적 침수에 강함)
● 켄터키 블루그래스: 약 3~7일 (고온기에는 2~4일만 침수되어도 심각한 피해 가능)
※ 단, 여름철 수온이 30℃ 이상이면 생존 기간은 더욱 짧아질 수 있다.
※ 한국잔디: 침수 저항성이 높아 배수만 신속하면 회복 가능성이 큼.
※ 켄터키 블루그래스: 침수와 고온에 매우 약하므로 48~72시간 이내 배수가 가장 중요하며, 이후 병해 예방과 뿌리 회복 관리가 생존 여부를 좌우한다.
2. 침수 후 회복 방법 10가지
● 침수수를 최대한 빨리 배수
- 배수로 확보, 펌프 가동으로 뿌리층의 산소 공급을 회복
● 퇴적된 흙·오니 제거
- 잎과 토양 표면을 세척하여 광합성 회복
● 통기 작업(Aeration) 실시
- 토양 산소 공급을 늘리고 뿌리 호흡 촉진
● 살균제 예방 살포
- 피시움(Pythium), 갈색잎마름병 등 수해 후 병해 예방
● 깎기 높이 상향 조정
- 평소보다 20~30% 높게 관리하여 광합성 능력 유지
● 질소 비료는 즉시 사용하지 않기
- 생육이 회복된 후 소량씩 나누어 시비
● 칼륨·칼슘·규산 공급
- 세포벽 강화와 스트레스 회복 촉진
● 뿌리 활력제 및 해조추출물 활용
- 아미노산, 부식산, 해조추출물 등으로 뿌리 재생 촉진
● 고사 부위는 보식 또는 재파종
- 한국잔디는 잔디붙이기, 켄터키 블루그래스는 재파종으로 복구
● 2~4주간 지속 모니터링
- 토양 수분, 병해 발생, 뿌리 길이, 엽색 등을 정기적으로 조사하여 추가 관리 실시
※ 본 자료는 건국대 파크골프코치·마스터CEO 과정(Park Golf Coach and Master CEO)에서 전문적으로 배운다. 파크골프코치•마스터CEO 과정은 파크골프 실력향상과 파크골프 코치로서 이론과 코칭 실력을 배우며, 파크골프장 설계시공관리 및 파크골프 산업 비즈니스 CEO 전문가를 양성하는 1년 과정이다. 본 과정 수료 후 KU파크골프코치마스터CEO 자격증(1, 2, 3급, 신청 중)을 취득할 수 있다(02-453-3786, www.kkugk.com).

